
런던 출발 스톤헨지 가는 법 (기차/버스) 및 입장권 예약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스톤헨지, 런던 근교 당일치기 여행 코스 장단점 🗺️
런던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버킹엄 궁, 타워 브릿지 같은 시내 명소 외에 특별한 `런던 근교 여행`을 계획합니다. 그중에서도 '스톤헨지'는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역사적 중요성 덕분에 항상 우선순위에 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스톤헨지 가는 법`을 검색해 보면 런던 시내에서 꽤 거리가 있어 당일치기가 가능할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런던 스톤헨지 당일치기` 여행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출발 전 현실적인 장단점을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톤헨지 당일치기 장점 💡
- 신비로운 분위기: 수천 년 전 거석들이 광활한 솔즈버리 평야에 서 있는 모습은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기 힘든 압도적인 현장감이 있습니다.
- 역사적 의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우수한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무료 제공)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역사적 배경지식이 없어도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스톤헨지 당일치기 단점 😥
- 긴 이동 시간: 런던 시내에서 편도 2시간 이상(기차/버스 대기 및 환승 시간 포함)이 소요되어, 이동에만 반나절 가까이 투자해야 합니다.
- 변덕스러운 날씨: 허허벌판에 위치해 있어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날씨가 급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 여행지입니다.
- 관람의 한계: 현재는 유적 보호를 위해 거석 안쪽으로 직접 들어갈 수 없으며, 지정된 외부 통로를 따라 둘러보는 방식으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런던에서 스톤헨지 기차로 가는 법 (워털루역-솔즈버리역) 🚂
`스톤헨지 가는 법` 중 가장 보편적이면서 자유로운 일정 조절이 가능한 방법은 기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스톤헨지에는 기차역이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거점 도시인 솔즈버리(Salisbury)까지 기차로 이동한 후, 그곳에서 전용 셔틀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핵심 경로는 '런던 워털루역(London Waterloo Station) → 솔즈버리역(Salisbury Station) → 스톤헨지 셔틀버스' 순서입니다.
런던 워털루역에서 기차 탑승하기 🚉
- 출발역: 런던 워털루역 (London Waterloo)
- 도착역: 솔즈버리역 (Salisbury)
- 운영사: 사우스 웨스턴 레일웨이 (South Western Railway)
- 소요 시간: 직행(Direct) 기준 약 1시간 30분
- 티켓 예매: 기차표는 미리 예매할수록 저렴합니다. 'Trainline' 같은 예매 앱이나 사우스 웨스턴 레일웨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편도(Single) 2장보다 왕복(Return) 티켓이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차표 예매 팁
영국 기차표는 '오프 피크(Off-Peak)' 시간대(보통 출퇴근 시간을 피한 평일 오전 9시 30분 이후 및 주말)에 훨씬 저렴합니다. `런던 스톤헨지 당일치기` 일정을 짤 때 이 시간대를 공략하면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런던 워털루역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매우 큰 기차역입니다. 전광판에서 솔즈버리행 플랫폼을 확인한 후 탑승하면 됩니다.
런던 워털루역 (London Waterloo)
런던 출발 스톤헨지 버스 투어 이용 방법 및 비용 🚌
기차 환승과 셔틀버스 탑승 과정이 번거롭거나, 영국의 복잡한 기차 시스템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런던 시내에서 출발하는 버스 투어가 훌륭한 대안입니다.
특히 `런던 스톤헨지 당일치기`를 계획하면서 바스(Bath), 윈저 성(Windsor Castle) 등 다른 `런던 근교 여행` 명소를 하루에 함께 방문하고 싶다면, 개별적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버스 투어 장단점 비교 ⚖️
- 장점: 런던 중심부(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등)에서 스톤헨지 입구까지 환승 없이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스톤헨지 입장권 예약`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다른 명소와 연계된 코스가 많습니다.
- 단점: 기차 이용보다 총 소요 시간이 더 길 수 있습니다 (특히 런던 시내 교통 체증). 정해진 일정에 따라야 하므로 자유도가 낮습니다.
- 주요 투어사: 골든 투어스(Golden Tours), 에반 에반스 투어(Evan Evans Tours) 등이 런던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스톤헨지 포함 상품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어 비용은 포함된 일정(스톤헨지 단독, 바스/윈저 연계 등)과 시즌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톤헨지 입장료를 포함하여 1인당 60파운드에서 100파운드 이상까지 형성됩니다.
스톤헨지 입장권 온라인 예약 필수 여부와 가격 정보 🎟️
결론부터 말하면, `스톤헨지 입장권 예약`은 사실상 필수입니다.
스톤헨지는 전 세계에서 방문객이 몰리는 명소로, 특히 성수기(여름)나 주말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이 매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런던에서 2시간 넘게 이동했는데 입장을 못 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방문 전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스톤헨지는 '타임 슬롯(Time Slot)' 제도로 운영됩니다. 예약 시 원하는 방문 날짜와 입장 시간(보통 30분 단위)을 정확히 선택해야 하며, 선택한 시간 30분 전후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기차나 버스 도착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롭게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톤헨지 공식 입장권 예매처 💻
입장권은 잉글리시 헤리티지(English Heritage)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저렴합니다. 2025년 11월 기준, 성인 입장료는 약 26파운드 내외이며, 어린이, 학생, 시니어, 가족권 등 다양한 할인 옵션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시즌별로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시점에 따라 'Gift Aid(기부금 포함)'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면 제외 가능)
스톤헨지 방문자 센터 및 입구
솔즈버리역 도착 후 스톤헨지 셔틀버스 시간표 🚍
런던 워털루역에서 기차를 타고 `솔즈버리역`에 무사히 도착했다면, 이제 `솔즈버리역 스톤헨지` 구간을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스톤헨지 방문자 센터는 솔즈버리역에서 차로 약 15~20분 정도 더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습니다.
솔즈버리역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The Stonehenge Tour'라고 크게 적힌 2층 버스(또는 전용 버스) 정류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버스는 'Salisbury Reds'라는 회사에서 운영합니다.
스톤헨지 투어 버스 정보 🚌
- 운행 노선: 솔즈버리역 → 솔즈버리 시내 중심 → 스톤헨지 방문자 센터 (중간에 올드 새럼 유적지를 경유하기도 함)
- 운행 간격: 성수기(여름)에는 약 30분, 비수기(겨울)에는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티켓 구매: 셔틀버스 티켓은 버스 기사에게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차표와 통합된 패키지 티켓을 구매했을 수도 있습니다.
- 주의 사항: 셔틀버스 티켓은 '버스만 왕복' 티켓과 '버스+스톤헨지 입장권 포함' 티켓으로 나뉩니다. 이미 `스톤헨지 입장권 예약`을 마쳤다면, 버스만 이용하는 티켓을 구매해야 이중 지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솔즈버리 기차역 (Salisbury Station) - 스톤헨지 셔틀버스 출발지
스톤헨지 방문 최적 시간대와 오디오 가이드 활용법 🎧
이왕 먼 길을 떠나는 만큼, 스톤헨지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 변수가 크지만, 시간대 선택만 잘해도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는 개장 직후 이른 아침, 또는 폐장 직전 늦은 오후입니다.
한낮에는 단체 관광객으로 매우 붐비며, 특히 여름철에는 햇볕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아 관람이 힘들 수 있습니다. 반면 이른 아침에는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거석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늦은 오후에는 '골든 아워'의 부드러운 빛이 스톤헨지를 감싸는 환상적인 풍경을 마주할 확률이 높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지원) 🇰🇷
스톤헨지 입장권에는 오디오 가이드 대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하는 앱 형태로도 제공됩니다.)
이 오디오 가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반드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눈앞의 거대한 돌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수천 년 전 사람들이 어떻게 이곳까지 이 돌들을 옮겨왔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듣는 것과, 그저 '큰 돌이 모여있네'라고 생각하며 보는 것은 경험의 질이 완전히 다릅니다.
스톤헨지 인생샷 촬영 구도 (아이폰/갤럭시) 📸
스톤헨지는 허허벌판에 돌만 있어 자칫 사진이 밋밋하게 나오기 쉽습니다.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아이폰/갤럭시)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내는 몇 가지 촬영 구도를 소개합니다.
- 광각 렌즈 활용 (0.5x): 스마트폰의 0.5배줌 광각 렌즈를 사용해 하늘을 화면의 2/3 이상 넓게 포함시키세요. 스톤헨지의 웅장함과 광활한 평야의 느낌을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인물은 낮게, 돌은 높게 (로우 앵글):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를 최대한 낮춰서(로우 앵글) 인물은 하단에, 스톤헨지는 상단에 배치하세요. 인물의 다리가 길어 보이고 스톤헨지의 위용이 강조됩니다.
- 그림자 활용하기: 해가 낮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했다면, 돌에서 길게 뻗어 나오는 그림자를 프레임에 함께 담아보세요. 사진에 깊이감과 신비감이 더해집니다.
- 3분할 구도: 카메라 앱의 '격자' 기능을 켜고, 스톤헨지를 정중앙이 아닌, 격자 선이 만나는 교차점 중 한 곳에 배치해 보세요. 훨씬 안정적이고 세련된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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