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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 신청 전 확인: 발급 시간, 수수료, 사진

by 홍아빠 2025. 11. 14.

K-ETA 신청 전 확인: 발급 시간, 수수료, 사진

K-ETA 신청 전 필수 확인 사항! K-ETA 발급 시간, 정확한 신청 수수료(비용) 정보, 그리고 가장 헷갈리는 K-ETA 사진 등록 오류 및 영문 주소 입력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여권 사진

K-ETA 신청 대상 국가 및 면제 국가 💡

K-ETA(Kore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여행허가)는 대한민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국민이 입국하기 전, 온라인으로 여행 허가를 받는 제도입니다. 즉, 비자(VISA)가 아니라 '여행 허가'입니다.

모든 외국인이 신청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대상은 K-ETA 협정 체결 국가 또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지역)의 여권을 소지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면제 대상이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자: 당연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 국내 등록 외국인 (외국인 등록증 소지자): 이미 유효한 장기 체류 자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K-ETA가 면제됩니다.
  • 환승객: 대한민국에서 환승만 하고 입국 심사를 받지 않는(경유 구역 내 대기) 경우 필요하지 않습니다.
  • UN 여권 소지자

K-ETA가 도입된 이후, 기존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많은 국가 국민들은 이제 입국 전 K-ETA를 필수로 받아야 합니다. 다만, 일부 국가는 정책에 따라 한시적으로 K-ETA가 면제되기도 하므로, 여행 계획 전 반드시 K-ETA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국적이 대상인지, 혹은 면제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행기 티켓 사진
사진: Unsplash 의 Amir Hanna

K-ETA 신청 수수료 및 결제 가능 카드 💳

K-ETA 신청 시 가장 궁금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비용입니다. K-ETA 신청 비용, 즉 수수료는 대한민국 원화(KRW) 기준 10,000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10,000원은 순수 수수료이며, 결제 대행(PG)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결제 금액은 10,000원보다 조금 더 나올 수 있습니다. (통상 1만 원 초반대)

결제는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가능하며, 다음과 같은 해외 결제 가능 카드를 지원합니다.

  • VISA (비자)
  • Mastercard (마스터카드)
  • JCB
  • AMEX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UnionPay (은련)

K-ETA 신청 수수료는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에는 심사 결과(승인, 불허)와 관계없이 환불되지 않습니다. 불허(거절) 판정을 받아도 비용은 돌려받을 수 없으니 신청 시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 대행 사이트 주의

K-ETA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k-eta.go.kr)에서 직접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포털 검색 시 나오는 수많은 'K-ETA 대행 사이트'는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10,000원의 수수료 외에 훨씬 비싼 대행료를 청구합니다. 반드시 주소를 확인하고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하세요.

컴퓨터로 신청중 사진
사진: Unsplash 의 JESUS ECA

K-ETA 발급 소요 시간 (신청 후 승인까지) ⏱️

K-ETA 신청자들이 가장 초조해하는 부분이 바로 'K-ETA 발급 시간'입니다. "신청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왜 아직 메일이 안 오나요?"라며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ETA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심사 시간에 대해 "신청 건의 상황에 따라 최대 7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최대 심사 기한을 의미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신청자가 몰리지 않는 시기이거나 신청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30분에서 몇 시간 이내에 승인 메일을 받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장된 시간이 절대 아닙니다. 시스템 점검, 신청서 오류, 혹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72시간을 꽉 채우거나 그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안전한 신청 시기

항공기 탑승 최소 72시간(3일) 전에는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불허, 정보 수정 후 재신청 등)를 대비하여, 가장 안전한 것은 여행 출발일로부터 최소 1~2주 전에 미리 K-ETA 신청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카드 사진
사진: Unsplash 의 Avery Evans

K-ETA 사진 규격과 업로드 오류 해결 방법 🖼️

K-ETA 신청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얼굴 사진 등록'입니다. K-ETA 사진 등록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규격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은 여권 사진과 신청 시 업로드한 사진을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판단하므로, 규격은 매우 엄격합니다.

K-ETA 사진 세부 규격

K-ETA에 등록할 사진은 여권 사진과 유사한 기준을 따릅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신청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 파일 형식: JPG 또는 JPEG 형식의 이미지 파일
  • 파일 크기: 100KB 이하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 사진 크기 (권장): 가로 세로 700 픽셀 (700 x 700 pixels)
  • 얼굴 방향: 정면을 응시하고, 이마와 양쪽 귀가 보여야 합니다.
  • 배경: 무늬가 없는 흰색 배경이어야 합니다.
  • 표정 및 액세서리: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표정. 모자, 선글라스,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 등은 착용 불가합니다. (단, 종교적인 목적의 스카프는 얼굴 전체가 노출될 경우 허용)

자주 발생하는 사진 등록 오류

사진 업로드 시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다음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파일 크기가 100KB를 초과합니다." (가장 흔한 오류)
  • "사진 규격(픽셀)이 권장 사이즈와 너무 다릅니다."
  • "얼굴 인식이 불가능합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거나, 흐리거나, 얼굴이 측면을 향한 경우)
  • "배경이 흰색이 아닙니다." (벽지 무늬, 풍경 사진 등)

오류 발생 시 간단 해결 팁

가장 쉬운 방법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 사진 파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파일이 없다면,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촬영 시: 1. 집 안의 흰색 벽을 찾아 배경으로 섭니다. 2.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밝은 조명 아래에서 정면을 보고 촬영합니다.

오류 해결 (크기/용량): 촬영한 사진이 100KB를 넘거나 700x700 픽셀이 아니라면? 컴퓨터의 '그림판' 프로그램, '알씨' 같은 이미지 뷰어, 또는 웹사이트의 '이미지 리사이즈', '이미지 압축(Compress)'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툴을 이용하세요. 파일 형식을 JPG로, 크기를 700x700으로, 품질을 조절하여 용량을 100KB 미만으로 맞추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영문 주소 입력 시 자주 겪는 문제 (우편번호) 📮

K-ETA 신청서 작성 시 또 다른 난관은 바로 '영문 주소 입력'입니다. 여기서 입력하는 주소는 신청자 본인의 거주지 주소가 아니라, 한국에 입국해서 머무를 숙소(호텔, 에어비앤비 등)의 주소입니다.

주소를 잘못 입력하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하게 입력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호텔 예약 확인서 확인: 호텔 예약 시 받은 이메일이나 예약 확인서(바우처)에 기재된 정확한 영문 주소와 우편번호(5자리)를 확인합니다.
  • 포털 지도 활용: 네이버 지도나 다음(카카오) 지도에서 숙소 이름을 검색한 뒤, 상세 정보에서 '영문 주소' 복사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우편번호(Postal Code): K-ETA 주소 입력 시스템은 한국의 5자리 우편번호 체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주소 검색 버튼을 눌러 우편번호를 정확히 찾아 입력해야 합니다.

만약 머무를 곳이 여러 곳이라면, 그중 가장 처음 혹은 가장 오래 머무는 숙소의 주소를 대표로 입력하면 됩니다.

K-ETA 신청 결과 확인 및 불허(거절) 시 조치 📄

신청과 결제를 완료했다면, 이제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신청 결과는 K-ETA 신청 시 입력했던 본인의 이메일 주소로 발송됩니다. 'Approved'(승인) 또는 'Not Approved/Denied'(불허)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메일이 스팸함으로 가는 경우도 있으니, 72시간이 지나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K-ETA 공식 홈페이지의 [K-ETA 신청결과] - [K-ETA 결과 조회] 메뉴에서 신청번호 또는 여권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인(Approved)된 경우: K-ETA 허가서는 한 번 승인되면 최대 3년까지 유효합니다. 3년 이내에 한국을 다시 방문할 때는 K-ETA를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여권이 바뀌면 재신청 필요)

불허(Denied/Not Approved)된 경우: K-ETA 신청이 거절되었다면, K-ETA를 통한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수수료 환불: K-ETA 신청 비용 10,000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불허 사유: 대부분의 경우 구체적인 불허 사유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재신청: 입력한 정보(여권 정보, 사진 등)에 명백한 오류가 있었다면, 수정하여 재신청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최종 조치: 재신청해도 불허된다면,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방문 목적(관광, 상용 등)에 맞는 정식 비자(VISA)를 거주국의 대한민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을 통해 발급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