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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가 찾는 속초 힙플레이스 구역별 위치 특징 📍
속초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바다와 닭강정만 찾았다면, 이제는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소품샵 투어'가 여행의 핵심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속초의 힙플레이스는 크게 두 가지 구역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속초 로데오거리 및 중앙동' 구역입니다. 이곳은 속초 중앙시장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오래된 상가들 사이에 숨겨진 보석 같은 빈티지 샵들이 매력적입니다. 두 번째는 '교동' 구역입니다. 조용한 주택가를 개조한 감성적인 편집샵과 독립서점들이 모여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며 쇼핑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 중앙동/로데오: 활기찬 분위기, 시장 투어와 연계 가능, 레트로한 감성
- 교동: 차분한 분위기, 독립서점 밀집, 감성 카페와 맛집 다수 포진

감성 문구와 리빙 소품이 가득한 편집샵 🛍️
속초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굿즈부터 일상을 채워줄 방문 가치가 충분한 편집샵을 소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루나씨 (Luna Sea)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파스텔 톤의 소품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입니다. 속초의 바다를 모티브로 한 엽서, 스티커, 키링 등 자체 제작 굿즈가 많아 기념품을 사기에 제격입니다. 매장 내부가 포토존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어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희소성 있는 의류와 식기를 만나는 빈티지 상점 🧥
속초는 의외로 빈티지 마니아들의 성지입니다. 서울의 성수동이나 연남동 못지않은 퀄리티의 빈티지 의류와 그릇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빈티지 샵은 독특한 패턴의 셔츠, 재킷, 그리고 유럽이나 일본에서 건너온 빈티지 컵과 접시를 취급합니다. 특히 교동 주택가 골목 사이사이에는 간판 없이 운영되거나 팝업 형태로 열리는 작은 빈티지 샵들이 숨어 있으니, 골목을 탐험하는 마음으로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 쇼핑 팁
- 빈티지 의류는 사이즈가 하나뿐이므로 마음에 들면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릇 종류는 파손 위험이 있으니 꼼꼼한 포장을 요청하세요.
쇼핑 후 쉬어가기 좋은 레트로 무드 감성 카페 ☕
소품샵 투어로 지친 다리를 쉬게 해줄 카페 역시 '감성'이 중요합니다. 속초에는 옛 건물을 재생하여 만든 독보적인 분위기의 카페들이 있습니다.
칠성조선소 (Chilsung Boatyard)
속초 카페의 대명사 격인 이곳은 실제 배를 만들던 조선소를 개조해 만든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거친 콘크리트 벽과 녹슨 철제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빈티지한 분위기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탁 트인 청초호 뷰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작은 소품 팝업 스토어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칠성조선소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독립서점과 문화 공간 탐방 📚
속초는 '책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훌륭한 서점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서점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두 곳을 소개합니다.
문우당서림
"책과 사람의 공간"을 지향하는 문우당서림은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230여 개의 키워드로 분류된 서가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들어서는 순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듭니다. 2층 공간은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기기에 완벽합니다.
동아서점
1956년부터 3대째 이어져 온 속초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입니다. 백년가게로 선정될 만큼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속초 지역 작가들의 책이나 로컬 잡지 등을 만날 수 있어 여행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문우당서림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두 서점을 묶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뚜벅이도 이동하기 편한 최적의 도보 여행 코스 제안 👣
효율적인 동선 관리를 위해 추천하는 반나절 도보 코스입니다. 택시비를 아끼고 속초의 골목 감성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 코스: 문우당서림/동아서점 (출발) ➡ 도보 10분 ➡ 교동 주택가 소품샵 (루나씨 등) ➡ 도보 15분 (혹은 택시 기본요금) ➡ 칠성조선소 (카페 및 휴식) ➡ 도보 10분 ➡ 로데오거리 & 중앙시장 (마무리)
- 소요 시간: 약 3~4시간 (쇼핑 및 카페 체류 시간 포함)
이 코스는 오르막이 거의 없고 인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마주치는 빈티지한 담벼락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롭게 이동해 보시길 바랍니다.
🌿 Sokcho Prop Shop & Vintage Tour Guide
For travelers looking for a unique vibe in Sokcho, exploring local prop shops and vintage stores is highly recommended. The course starting from Moonwoo Dang Bookshop to Gyo-dong area offers a variety of cute souvenirs and vintage items. Don't miss Chilsung Boatyard, a cafe renovated from an old shipyard, offering both history and great coffee. This walking course is perfect for pedestrians to enjoy the sentimental side of Sok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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