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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신혼여행, 맨해튼 숙소부터 나이아가라 투어까지

by 홍아빠 2025. 8. 27.

뉴욕 센트럴파크 항공 사진
출처: unsplash - https://unsplash.com/

미국 동부 신혼여행, 맨해튼 숙소부터 나이아가라 투어까지

2025년 최신 정보로 완벽하게 준비하는 미국 동부 신혼여행! 뉴욕 맨해튼의 화려한 숙소 선택 노하우부터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감동적인 투어 예약까지, 7박 9일 추천 일정과 총 경비, ESTA/eTA 필수 준비사항 등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핵심 정보만 알차게 모았습니다.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뉴욕, 나이아가라 신혼여행 항공권과 총 경비 예상하기 ✈️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 신혼여행의 첫 단추는 바로 예산 계획입니다. 특히 뉴욕의 화려함과 나이아가라의 웅장함을 동시에 경험하는 미국 동부 신혼여행은 꼼꼼한 경비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대략적인 예산을 알아야 세부 일정을 짜고, 숙소와 투어를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항공권입니다. 인천-뉴욕(JFK) 직항 기준, 국적기는 1인당 200만 원 초반부터 시작하며 경유 항공권은 150만 원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최소 3~4개월 전, 항공사 프로모션 기간을 노리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시시각각 변하니 꾸준히 확인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7박 9일 일정 기준으로 1인당 총 경비는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알뜰형: 약 400만 원 (경유 항공, 가성비 숙소, 대중교통 이용 중심)
  • 표준형: 약 500만 원 ~ 600만 원 (직항, 중심가 호텔, 우버 및 렌터카 일부 이용)
  • 럭셔리형: 약 800만 원 이상 (비즈니스 클래스, 5성급 호텔, 파인 다이닝, 전용 투어 포함)

위 금액은 개인의 쇼핑, 식사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고, 우리 커플만의 예산 기준을 세워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근처 숙소 장단점 🏨

전 세계의 심장, 뉴욕 맨해튼!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는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신혼여행 숙소를 타임스퀘어 근처로 잡는다면 어떤 점이 좋고, 또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압도적인 접근성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등 주요 명소 대부분이 도보 거리에 있어 소중한 시간을 길 위에서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조명과 활기찬 분위기는 신혼여행의 설렘을 한껏 고조시켜 줍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합니다.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소음과 인파는 피할 수 없습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에게는 다소 피곤할 수 있죠. 숙소 비용 역시 맨해튼 내에서도 가장 비싼 편에 속합니다.

📸 타임스퀘어 인생샷 촬영 Tip

화려한 전광판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타임스퀘어 중앙의 빨간 계단(TKTS 부스 위)이 최고의 스팟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는 야간 모드를 꼭 활용하세요. 아이폰의 경우 노출 값을 살짝 낮추면 빛 번짐을 줄이고 선명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역시 야간 모드에서 피사체를 길게 누르면 노출 고정이 가능하니, 이를 활용해 주변 인파보다 우리에게 초점이 맞는 사진을 찍어보세요!

타임스퀘어 추천 호텔: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이러한 장단점을 고려했을 때, 타임스퀘어의 상징과도 같은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New York Marriott Marquis)는 훌륭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타임스퀘어 광장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은 물론, 통유리로 된 엘리베이터와 꼭대기 층의 회전 레스토랑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타임스퀘어의 야경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New York Marriott Marquis

뉴욕에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방법 비교 (렌터카, 비행기) 🚗

뉴욕에서의 뜨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러 갈 차례. 맨해튼에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약 650km,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입니다. 이동 방법을 두고 고민하는 커플들을 위해 렌터카와 비행기의 장단점을 비교해 드립니다.

  • 렌터카: 미국의 광활한 대지를 직접 운전하며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약 6~7시간의 운전 시간 동안 뉴욕 주 북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중간중간 작은 소도시에 들르는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운전의 피로와 국경 통과 절차, 나이아가라 지역의 주차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 비행기: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단연 비행기입니다. 뉴욕(JFK, LGA)에서 나이아가라와 가장 가까운 버팔로 국제공항(BUF)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우버나 셔틀로 40분 정도 더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 시간은 짧지만, 공항 이동 및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총 4~5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은 렌터카보다 비싼 편입니다.

🤔 우리 커플에게 맞는 선택은?

운전의 재미와 자유로운 여정을 중시한다면 렌터카를,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비행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의 여행 스타일을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나이아가라 폭포 뷰 호텔과 꼭 해야 할 투어 종류 🌊

드디어 마주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굉음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이 감동을 두 배로 즐기려면 무엇보다 숙소 위치가 중요합니다. 이왕이면 객실 창문으로 폭포가 보이는 '폴스뷰(Fallsview)' 호텔에 묵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폭포를 비추고, 주말에는 불꽃놀이까지 펼쳐져 객실이 곧 최고의 전망대가 됩니다. 나이아가라 폴스 메리어트 폴스뷰 호텔 & 스파(Niagara Falls Marriott Fallsview Hotel & Spa)는 캐나다 사이드에서 가장 좋은 뷰를 자랑하는 호텔 중 하나로, 신혼부부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Niagara Falls Marriott Fallsview Hotel & Spa

호텔에 짐을 풀었다면, 이제 폭포를 온몸으로 체험할 차례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아래 세 가지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빨간 우비를 입고 배를 타고 폭포 바로 앞까지 다가가는 투어입니다. 엄청난 물보라와 굉음을 온몸으로 맞으며 대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사이드 기준, 이전 명칭 혼블로워)
  •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폭포 뒤편에 뚫린 터널을 걷는 이색적인 투어입니다. 떨어지는 폭포수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 스카일런 타워: 나이아가라 폭포와 주변 지역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특히 해 질 녘에 올라가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맨해튼과 나이아가라를 아우르는 7박 9일 추천 동선 🗺️

어디부터 가야 할지,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7박 9일 추천 동선을 제안합니다. 이 일정을 바탕으로 우리 커플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변형해 보세요.

Part 1: 뉴욕 맨해튼 완전 정복 (4박) 🗽

첫 4일은 뉴욕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입니다.

  • 1-2일차 (미드타운 중심):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또는 탑 오브 더 락 야경, 5번가 쇼핑
  • 3일차 (다운타운): 자유의 여신상 페리, 월스트리트 황소상, 9/11 메모리얼 & 박물관, 소호 & 그리니치 빌리지 산책
  • 4일차 (업타운 & 문화): 센트럴 파크 자전거 타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또는 MoMA 관람, 첼시 마켓에서 점심 식사

Part 2: 나이아가라로의 이동 및 감상 (3박) 🏞️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대자연의 품으로 향합니다.

  • 5일차 (이동의 날): 오전에 렌터카를 픽업하거나 공항으로 이동하여 나이아가라로 출발. 저녁에 도착하여 폴스뷰 호텔에서 조명 쇼 감상
  • 6일차 (폭포 집중 탐구):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등 핵심 투어 즐기기, 클리프턴 힐에서 저녁 식사 및 오락
  • 7일차 (주변 지역): 와이너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방문 또는 아울렛 쇼핑. 오후 늦게 뉴욕으로 복귀 준비

Part 3: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국) ✈️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 8-9일차: 뉴욕 공항 근처에서 1박 후, 오전에 기념품 쇼핑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 탑승. 긴 비행 후 한국 도착

미국 ESTA와 캐나다 eTA 신청 시 주의사항 (2025년 최신) 📝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도 반드시 사전에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은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캐나다는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라고 부릅니다. 신청 자체는 간단하지만, 몇 가지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공식 사이트처럼 위장한 대행업체 사이트가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업체는 불필요하게 비싼 수수료를 요구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청 전 아래 사항들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세요.

  • 여권 유효기간: 여행 기간 내내 유효한 전자여권이 필요합니다.
  • 신청 시기: 두 허가 모두 보통 즉시 승인되지만, 만일을 대비해 최소 출발 72시간 전에는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공식 사이트 주소: 즐겨찾기 해두고 접속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비용: ESTA는 $21, eTA는 C$7 (2025년 기준)이며, 신용카드로 결제합니다.
  • 유효 기간: ESTA는 2년, eTA는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한번 받아두면 유효기간 내에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TA와 eTA는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필수적인 첫걸음입니다. 미리미리 꼼꼼하게 챙겨서 입국 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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