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P 서울라이트 가을, 일정·시간·전시 내용 모두 보기
2025 서울라이트 DDP 가을 기본 정보: 운영 기간과 시간 🍂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빛의 축제, '2025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은빛 외벽이 거대한 캔버스로 변신하는 이 행사는 매년 압도적인 영상미로 서울의 가을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는 'EVERFLOW : 움직이는 장(場)'이라는 주제 아래, DDP 건축물 자체가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방문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가장 중요한 기본 정보부터 정확히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5 서울라이트 DDP 가을 핵심 정보
- 축제 기간: 2025년 8월 28일(목) ~ 9월 7일(일)
- 운영 시간: 매일 저녁 8시 ~ 밤 10시
- 주요 작품: 로랑 그라소, 디스트릭트, 아카 창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참여
- 입장료: 무료 (외부 관람 기준)
이번 축제는 단순히 DDP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넘어, '미래로 다리' 하부에 레이저 인스톨레이션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공간을 더욱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람객의 움직임까지 작품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메인 쇼 상영 시간과 관람하기 좋은 위치 💡
서울라이트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DDP 외벽 222m에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의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 시간 내내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상영되어 언제 방문해도 화려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디서 보는지에 따라 감동이 달라질 수 있으니, 최고의 관람 위치 두 곳을 추천합니다.
정면에서 즐기는 DDP 어울림광장 📸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식적인 메인 스팟입니다. DDP의 거대한 곡면 건축물을 정면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작품의 사운드를 가장 웅장하게 느낄 수 있어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작품을 가장 완벽하게 감상하고 싶다면 어울림광장을 추천하지만,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매우 붐빌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감상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면 🌳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어울림광장만큼 정면은 아니지만, 시야 방해 없이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거나, 복잡한 곳을 피하고 싶을 때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히려 DDP의 독특한 건축미와 빛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올해의 주요 작품과 새로운 볼거리 🖼️
2025 서울라이트 가을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프랑스의 개념미술가 로랑 그라소, 국내외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디스트릭트 등의 작품이 DDP 외벽을 수놓습니다. 각 작품의 상영 시간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돋보입니다. DDP와 도로 사이를 잇는 '미래로 다리' 하부 공간을 활용한 레이저 인스톨레이션은 이번 축제의 백미 중 하나입니다.
- 미디어 파사드: 로랑 그라소의 'Solar Wind', 디스트릭트의 'Eternal Nature' 등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생명력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 레이저 인스톨레이션: 대만 미디어 아티스트 아카 창의 'Multimmersion_DDP25' 작품이 미래로 다리 하부의 거대한 기둥 사이를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빛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 차세대 아티스트: OpenAI의 기술 지원으로 탄생한 최세훈, 티모 헬거트 등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어 신선함을 더합니다.
동대문 DDP 주차장 정보 및 대중교통 이용 방법 🚗
축제 기간 동안 동대문 일대는 교통이 매우 혼잡하므로, 가급적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주차 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법 🚇
DDP는 서울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길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1번 출구로 나오면 축제가 펼쳐지는 어울림광장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버스 이용 시에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정류장에 하차하면 됩니다.
자차 방문 시 DDP 주차장 정보 🅿️
DDP에 자체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한정적이고 축제 기간에는 만차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주차 요금은 최초 5분당 400원, 1시간에 4,800원이며, DDP 내부 시설 이용 시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주말 저녁에는 DDP 주차장 진입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쇼핑몰 주차장을 알아보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관람 전후 들를만한 DDP 주변 맛집과 카페 ☕
빛의 축제를 즐기기 전후, 출출한 배를 채우거나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하다면 DDP 주변을 둘러보세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부터 트렌디한 감성의 카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곳 중 두 곳을 엄선해 추천합니다.
든든한 한 끼,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
DDP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는 동대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 중 하나입니다. 맑고 담백한 육수에 끓여 먹는 닭 한 마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양념장의 맛이 일품이며, 칼국수 사리로 마무리하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대기가 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감성 가득한 휴식, 제이히든하우스 🌿
복잡한 동대문 시장 골목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한옥 카페입니다. 100년이 넘는 한옥을 개조한 공간으로, 마당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울라이트 관람 후 여운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흑임자 라떼를 추천합니다.
DDP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 잘 나오는 장소 🌃
눈으로만 담기 아쉬운 서울라이트의 감동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면 주목하세요. DDP의 독특한 건축물과 화려한 빛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와 스마트폰으로도 작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간단한 촬영법을 소개합니다. 추천 장소는 DDP 살림터 4층 야외 잔디 언덕에서 어울림광장을 내려다보는 구도입니다.
아이폰으로 야경 사진 잘 찍는 법 📱
아이폰은 야간 촬영 성능이 뛰어나 별도의 설정 없이도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설정만 더하면 훨씬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야간 모드 활용: 어두운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달 모양 아이콘의 야간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노출 시간을 수동으로 조금 더 늘리면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노출 값 조절: 화면에서 DDP 건물을 터치해 초점을 맞춘 후, 나타나는 해 모양 아이콘을 아래로 살짝 내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빛 번짐(플레어)이 줄어들고 미디어 파사드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 흔들림 최소화: 야간 모드는 셔터를 누르고 몇 초간 촬영이 지속되므로 흔들림에 취약합니다. 주변 난간에 팔을 기대거나 두 손으로 휴대폰을 안정적으로 잡고 촬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갤럭시로 인생샷 건지는 설정 📸
갤럭시 스마트폰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이나 '프로 모드'를 활용하면 전문가 못지않은 야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프로 모드 설정: 카메라 앱에서 '더보기'를 누른 후 '프로' 모드로 진입하세요. ISO(감도)는 100~400 사이로 낮게 설정하고, SPEED(셔터 속도)는 1/15초 정도로 살짝 느리게 설정하면 노이즈가 적고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구도 설정: 카메라 설정에서 '수직/수평 안내선(격자)'을 활성화하세요. 화면의 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DDP 건물을 배치하는 '3분할 구도'를 활용하면 훨씬 안정감 있고 보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화이트 밸런스: 자동으로 설정해도 좋지만, K값을 4000~5000 사이로 조절하면 조금 더 차갑고 도시적인 느낌의 푸른빛이 도는 야경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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