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습지 겨울 철새 탐조 & 흑두루미 생태 체험 필수 코스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5년 순천만습지 입장료 및 겨울철 운영 시간표 ⏰
순천만습지는 계절에 따라 일몰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운영 시간이 유동적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 입장 마감 시간이 당겨지므로, 오후 늦게 방문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시간을 확인해야 헛걸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기준 운영 정보
- 입장료(성인): 10,000원 (순천시민 2,000원)
- 입장료(청소년/군인): 7,000원
- 입장료(어린이): 5,000원
- 겨울철(11월~2월) 매표 시간: 08:00 ~ 17:00
- 관람 가능 시간: 08:00 ~ 일몰 시까지
입장권 한 장으로 순천만국가정원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 국가정원에서 습지까지 이동하는 스카이큐브(모노레일)는 별도 요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6세 이하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므로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꼭 지참하세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5천 마리 탐조 포인트 및 관찰 시기 🦅
겨울 순천만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흑두루미(Hooded Crane)입니다.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는 전 세계 생존 개체 수가 많지 않은 귀한 새입니다. 순천만은 전봇대를 뽑아내고 친환경 농법을 도입하는 등 흑두루미를 위한 서식 환경 조성에 진심인 곳입니다.
- 관찰 최적 시기: 11월 ~ 2월 말 (가장 개체 수가 많은 시기)
- 주요 포인트: 무진교 건너 갈대 데크길 주변 갯벌, 농경지 일대
- 주의사항: 원색(빨강, 노랑 등) 옷은 피하고, 큰 소리로 떠들지 않아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수백 마리가 '뚜루루~' 소리를 내며 머리 위를 비행하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탐조를 목적으로 한다면 고배율 쌍안경을 지참하는 것이 좋으며, 현장 생태관에서도 망원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산전망대 S자 물길 일몰 시간 맞춰 올라가는 법 🌅
사진 작가들이 꼽는 대한민국 10대 낙조 명소 중 하나가 바로 순천만의 S자 물길 일몰입니다.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 사이로 흐르는 물길이 붉은 노을에 반사되어 황금빛 S라인을 만들어냅니다. 이 풍경을 보려면 용산전망대에 올라야 합니다.
매표소에서 용산전망대까지는 성인 걸음으로 편도 약 40분~1시간이 소요됩니다. 무진교를 지나 갈대숲 탐방로를 걷고, 약간의 산행(오르막길)을 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순천 일몰 시간'을 검색한 뒤, 일몰 예정 시간보다 최소 1시간 전에 매표소를 통과해야 여유롭게 도착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전망대 데크가 사진 작가들로 붐비니 조금 더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갯벌 칼바람 대비 옷차림 및 탐조 준비물 리스트 🧣
순천만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겨울철 바람이 생각보다 훨씬 매섭습니다. 특히 용산전망대나 갈대숲 데크 위에서는 바람을 막아줄 장애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체감 온도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집니다.
🎒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방한 용품: 롱패딩, 목도리, 장갑, 귀마개, 핫팩 (필수)
- 신발: 전망대까지 도보 이동이 많으므로 편안한 운동화 또는 트레킹화
- 관찰 도구: 쌍안경 (철새 관찰용), 카메라 (망원 렌즈 추천)
- 기타: 따뜻한 물이 담긴 텀블러, 선글라스 (겨울 햇빛 반사 대비)
멋을 부리기 위해 얇은 코트를 입었다가는 10분도 못 견디고 돌아나오기 십상입니다. 탐조 활동은 정적인 시간이 많으므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오랫동안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대기 없는 주차장 위치 및 대중교통 접근성 정보 🚗
가을 갈대 축제 기간이나 겨울 주말에는 순천만습지 전용 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주차장 진입로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면 미리 정보를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내비게이션에 '순천만습지 주차장'을 검색하면 넓은 부지의 유료 주차장으로 안내합니다. 주차 요금은 소형차 기준 3,000원(당일)입니다. 만약 이곳이 꽉 찼다면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인근 임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순천만습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순천역이나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66번 버스를 탑승하면 됩니다.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니(약 20~30분), 버스 도착 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택시를 이용할 경우 순천역에서 약 15~2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만 원 내외입니다.

관람 후 이동하기 좋은 꼬막 정식 맛집 및 주변 명소 🍱
순천만습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입구 주변에 수많은 꼬막 정식 식당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순천은 꼬막의 주산지인 벌교와 인접해 있어 싱싱한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삶은 꼬막, 꼬막 무침, 꼬막 전, 꼬막 탕수육 등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남도 밥상은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1인분 가격은 보통 20,000원 ~ 25,000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이동해 야경을 즐기거나,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순천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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