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프랑스 이탈리아 한달살기, 실제 경비와 예산 짜는 법

by 홍아빠 2025. 11. 18.

프랑스 이탈리아 한달살기, 실제 경비와 예산 짜는 법

프랑스 이탈리아 한달살기를 계획 중이신가요? 항공권, 숙소비, 생활비 등 항목별 실제 경비와 현실적인 예산 분배 노하우를 자세히 분석합니다. 파리, 로마에서의 한 달 살기 비용을 줄이는 실용적인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유럽에서의 한 달은 많은 이들의 로망입니다. 그중에서도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가 있는 프랑스, 그리고 살아있는 역사책이라 불리는 로마가 있는 이탈리아는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하지만 막상 계획을 세우려 하면 막막한 것이 바로 '예산'입니다. '유럽 한달살기 실제 경비'는 검색해 봐도 사람마다 편차가 너무 커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 글에서는 다른 막연한 정보 대신, 구체적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두 국가를 중심으로 한 달 살기 실제 경비를 항목별로 분석하고, 어떻게 예산을 짜야 합리적인지 그 방법을 자세히 다룹니다. 막연한 꿈을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첫걸음은 정확한 예산 분배에서 시작됩니다.

 

알바니아 리비에라 숨겨진 해변 3곳과 5만 원대 숙소

알바니아 리비에라 숨겨진 해변 3곳과 5만 원대 숙소알바니아 리비에라의 숨겨진 보석, 지페 비치, 드리마데스, 팔라사 해변 3곳의 매력과 5만 원대 가성비 숙소 예약 방법을 확인하세요. 크사밀

klku.tistory.com

프랑스 에필탑 사진
사진: Unsplash 의 Anthony DELANOIX

유럽 어디서 한달살기를 해야 좋을까? (프랑스, 이탈리아 추천 이유) 🗺️

유럽 한달살기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은 '어느 나라에서 지낼 것인가?'입니다. 물가가 저렴한 동유럽, 날씨가 좋은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등 매력적인 선택지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선택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 두 나라는 '유럽' 하면 떠오르는 문화, 예술, 역사, 미식의 핵심을 모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프랑스 (파리):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상징적인 랜드마크는 물론, 골목마다 숨어있는 작은 갤러리와 카페, 수준 높은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낭만'이라는 키워드에 가슴이 뛴다면 파리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 이탈리아 (로마):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입니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바티칸 시국 등 고대 로마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남부의 아름다운 해변 등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두 도시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곳에서 한 달을 보낼 때 필요한 현실적인 예산 계획에 집중합니다.

 

유로터널 르 셔틀 차량 이동 예약 방법과 이용 가격

유로터널 르 셔틀 차량 이동 예약 방법과 이용 가격영국에서 프랑스로 차를 가지고 넘어가는 가장 빠른 방법, 유로터널 르 셔틀(Le Shuttle)의 공식 홈페이지 예약 방법과 2025년 기준 실제 이용 가

klku.tistory.com

지폐 유료 사진
사진: Unsplash 의 Chiara Daneluzzi

한 달 살기 예산, 항목별 비중 설정 (항공, 숙소, 생활비) 📊

프랑스 이탈리아 한달살기 예산을 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총예산을 정하고 항목별로 비중을 나누는 것입니다. '유럽 여행 예산 분배'가 계획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사람마다 씀씀이가 다르지만, 일반적인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공권: 약 20~30%. 발권 시기(성수기/비수기)에 따라 편차가 가장 큰 항목 중 하나입니다.
  • 숙소비: 약 40~50%. 한 달 살기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예산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핵심 항목입니다.
  • 생활비 (식비/교통/기타): 약 30~40%. 현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따라(외식 vs. 요리)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총예산을 500만 원으로 잡았다면, 항공권 120~150만 원, 숙소비 200~250만 원, 생활비 100~180만 원 정도로 배분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했다면 숙소나 생활비에 더 투자할 수 있는 유연함이 생깁니다.

💡 예산 분배 핵심

가장 중요한 것은 '숙소비'입니다. '파리 한달살기 숙소비'나 '이탈리아 한달살기 비용'에서 숙소를 어느 수준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전체 예산이 결정됩니다. 저렴한 숙소를 구하면 현지에서 미식이나 문화생활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습니다.

비행기 티켓 사진
사진: Unsplash 의 Nicole Geri

프랑스/이탈리아 왕복 항공권, 발권 시기별 비용 비교 ✈️

항공권은 한 달 살기 경비에서 숙소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비용은 발권 시기와 여행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저렴한 시기(비수기)는 보통 11월, 1월 말~2월입니다. 이 시기에는 직항도 120~150만 원 선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가장 비싼 시기(성수기)는 7월~8월 휴가철과 연말입니다. 이 시기에는 200만 원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항공권 비용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최소 3~6개월 전 예약: '얼리버드'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IN/OUT 도시 다르게 설정: '파리 IN, 로마 OUT' 또는 그 반대로 설정하면 동선 낭비 없이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며, 때로는 더 저렴한 조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경유 항공편 활용: 중동(두바이, 아부다비)이나 다른 유럽 도시(헬싱키, 뮌헨)를 경유하면 직항보다 20~40만 원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파리 건물 사진
사진: Unsplash 의 Hailey Wagner

파리, 로마 한 달 숙소 종류별(에어비앤비, 한인 민박) 장단점 🏠

'파리 한달살기 숙소비'는 악명이 높습니다. 로마는 파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역시 중심가는 만만치 않습니다. 숙소 종류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비앤비 (Airbnb) 🔑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장점: 주방이 있어 식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위치와 가격대의 숙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단점: 한 달 장기 예약 시 청소비, 서비스 수수료가 상당히 높습니다. 호스트와의 소통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체크인/아웃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비용 (예상):
    • 파리: 중심가(마레, 생제르맹)는 월 300만 원 이상. 조금 벗어난 15구나 11구(예: Canal Saint-Martin 주변) 등도 최소 200~250만 원이 필요합니다.
    • 로마: 중심가(트라스테베레, 나보나)는 월 200~250만 원. 테르미니역 근처나 테스타치오(Testaccio) 지역은 150~200만 원 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인 민박 🧑‍🍳

특히 유럽이 처음이거나 언어 장벽이 걱정될 때 좋은 선택지입니다.

  • 장점: 의사소통이 편리하고, 예약 및 문제 해결이 쉽습니다. 아침 식사(주로 한식)를 제공하는 곳이 많아 식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단점: '현지' 느낌이 덜할 수 있습니다. 도미토리 형태가 많고, 1인실은 에어비앤비보다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레지던스 및 아파트 호텔 🏨

호텔의 편리함과 에어비앤비의 독립성을 합친 형태입니다.

  • 장점: 청소 서비스, 리셉션 운영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주방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일반적으로 가격대가 가장 높게 형성됩니다.
파리 지하철 사진
사진: Unsplash 의 Hannah Falk

현지 식비와 도시별 교통비, 최소 생활비 산출하기 💶

숙소를 해결했다면, 이제 현지에서 먹고 이동하는 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이탈리아 한달살기 비용'이나 프랑스 경비에서 식비는 조절하기 나름입니다.

식비: 요리와 외식의 황금 비율 🍽️

한 달 내내 외식하는 것은 예산 낭비입니다. 파리와 로마 모두 런치 세트(파리 'Formule', 이탈리아 'Pranzo')는 15~20유로 선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지만, 저녁 식사는 비용이 훨씬 높습니다.

식비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 마트(까르푸, 모노프리, 코나드 등)와 재래시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파리에서는 'Marché Bastille' 같은 대형 재래시장에서 신선한 과일, 채소, 치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Mercato di Testaccio'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3번 장을 봐서 아침과 저녁은 직접 요리하고, 점심은 가볍게 외식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평균 식비를 40~50유로(약 6~7만 원) 선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Marché Bastille]

Marché Bastille

[Mercato di Testaccio]

Mercato di Testaccio

교통비: 월 정액권 활용하기 🚇

한 달 동안 머무른다면 1회권이나 1일권은 비효율적입니다. 도시별 월 정액권을 활용해야 합니다.

  • 파리: '나비고 데쿠베르트(Navigo Découverte)' 월 정액권이 필수입니다. 약 84.10유로(2025년 기준)이며, 파리 시내(1-2존)는 물론 베르사유, 디즈니랜드, 샤를 드골 공항(CDG)까지 포함하는 1-5존 전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증명사진 1장 필요)
  • 로마: 'ATAC 월 정액권(Abbonamento Mensile)'이 있습니다. 가격은 35유로로 파리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지하철 노선이 단순하고 버스에 의존해야 합니다. 로마 중심부는 도보로 여행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과 유심(eSIM) 비용, 놓치기 쉬운 필수 경비 📱

항공, 숙소, 생활비 외에도 반드시 챙겨야 할 '기타 경비'가 있습니다. 이를 예산에 포함하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 필수 항목입니다. 한 달간의 장기 체류이므로 질병, 상해, 도난 등에 대비해야 합니다. 보장 내용에 따라 5만 원에서 10만 원 선입니다.
  • 통신비 (유심/eSIM): 현지 유심(Orange, TIM 등)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eSIM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한 달간 유럽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 요금제는 3~5만 원 정도입니다.
  • 비상금 (Contingency Fund): 전체 예산의 10~15% 정도는 예상치 못한 지출(병원비, 물건 파손, 급한 이동 등)을 위한 비상금으로 반드시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 도시세 (City Tax): 유럽 대부분의 도시는 숙박 시 도시세를 별도로 부과합니다. 숙소비와 별개로 체크아웃 시 현금이나 카드로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국가 간 이동(기차, 저가 항공) 비용 줄이는 예약 방법 🚄

프랑스와 이탈리아, 두 나라를 모두 경험한다면 국가 간 이동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 기차 vs. 저가 항공

파리에서 로마(또는 밀라노)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기차와 저가 항공(LCC) 두 가지입니다.

  • 기차 (TGV, Frecciarossa): 시간은 10~12시간으로 오래 걸리지만, 공항 이동 시간과 비용이 없고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SNCF(프랑스 철도청), Trenitalia(이탈리아 철도청)에서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하면 저렴합니다.
  • 저가 항공 (LCC): 비행시간은 2시간 내외로 빠릅니다. 하지만 공항 이동 시간(왕복 2~3시간), 수하물 추가 비용을 합치면 기차와 총 소요 시간 및 비용이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라이언에어, 이지젯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절약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든 '미리 예약'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임박해서 예약하면 기차표가 200유로를 넘기도 합니다. 한 달 살기 계획 초기에 국가 간 이동 날짜를 확정하고 미리 발권하는 것이 '유럽 한달살기 실제 경비'를 줄이는 핵심입니다.